posted by JF.C 2013.04.22 06:03

포메라이언? 포메라니언? 포메라니안?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많이 헷갈렸으니까요ㅠㅠ

정식명칭은 포메라니안 입니다.

 

 

 

 

1.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Pomeranian)은 중앙유럽 (오늘 날 북동부 독일, 북서부 폴란드)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애완견이다. 작은 크기때문에 애완용 작은 개로 분류되는데, 포메라니안은 대형 스피츠종 개인 독일 스피츠에서 유래되었다. 이 때문에 국제애견협회에서도 포메라니안을 독일 스피츠의 일종으로 구분했고, 많은 나라에서 즈베르크스피츠 (작은 스피츠라는 뜻)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품종은 (Pom), 폼폼(Pom Pom)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품종은 17세기 이후 많은 왕실 일족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빅토리아 여왕은 특히 작은 포메라니안을 소유했었고, 이로 인해 더 작은 포메라니안이 인기를 얻었다. 빅토리아 여왕의 생애 동안 포메라니안의 크기는 50%까지 줄었다. 대체로 포메라니안은 튼튼하고 건강한 개이다. 대부분의 흔한 건강 문제는 슬개골 탈구기관허탈이다. 또한 "흑피병"으로 불리는 피부병과 탈모증도 흔한 질병 중 하나이다. 흑피병은 개의 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하고 털이 거의 다 없어지는 유전 질환이다. 이 품종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애완견 15종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도 작은 개로 인기를 얻고있다.

 

2. 특징

 

포메라니안은 어깨높이 14~18cm, 몸무게 1.8~2.3kg 정도의 소형 애완견이다. 포메라니안은 작지만 풍부하고 거친 질감으로 보이는 털과 높고 평평한 플룸드 테일이 솟아있다. 뒷덜미와 머리 아래 목 주위에 목도리 같이 둘러져 있는 보호 털이 있고, 이 털은 머리부터 엉덩이 부분까지 덮여 있다.

초기 품종의 털빛깔은 주로 흰색으로 가끔 갈색과 검정색도 있었으나, 빅토리아 여왕은 19세기 말 유행에 따라 1888년 작은 빨간 포메라니안을 입양했다. 현재는 흰색, 검정, 갈색, 빨강, 오렌지, 크림, 파란색, 흑담비색, 블랙앤탠, 브라운앤탠, 점무늬, 얼룩무늬 그리고 이러한 색을 섞은 혼합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색 종류의 포메라니안이 있다. 가장 흔한 색 종류는 오렌지, 검정, 크림 또는 흰색이다.

멀 포메라니안은 최근 개발된 색깔로, 빛나는 파랑과 그레이를 기반으로 결합한 이 색은 일정한 부분에 얼룩덜룩한 효과를 준다. 얼룩무늬 멀과 리버 멀과 같은 결합은 품종 표준으로 인정 해주지 않는다. 이러한 개의 눈, 코와 발은 마쉬멜로 색이고, 눈은 파란색, 코와 발바닥은 분홍과 검정이 섞여있는 것으로 개량되었다.

포메라니안은 털이 이중으로 되어있다. 손질이 어렵지는 않지만, 털갈이와 복잡한 털 때문에 매일 털손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바깥 쪽의 털은 길고, 직모이며 별로 좋지 않은 감촉으로 되어있는데 반해 속털은 부드러우며 짧고 숱이 많다. 털의 끝은 잘 엉키는데, 특히 속털은 일년에 두 번씩 털갈이가 일어난다.

 

3. 기질

 

포메라니안은 일반적으로 매우 친근하고 원기왕성한 개이다. 이 개는 주인의 주변에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보호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품종은 주인과 유대감이 빨리 형성 돼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훈련 시키지 않는다면, 분리 불안에 시달릴 수 있다. 포메라니안은 경계와 환경의 변화를 알아채고 새로운 자극에 짖는 행동은 어떤 상황에서도 과도하게 짖는 습관으로 이어 질 수 있다. 포메라니안은 똑똑한 개로 훈련 반응이 좋은데, 주인에게 어떻게 훈련을 받느냐에 따라 매우 성공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훈련을 시키지 않는다면, 지배적이고 공격적으로 될 수 있다. 또한 흥분을 잘하며 급하고 호기심이 많아 타 견종에게 관심이 많다.

 

4. 역사

 

오늘 날 포메라니안의 조상은 북극 지역에서 많은 일을 하던 개였다. 이 조상 개는 독일어로 "뾰족한 얼굴"이라는 뜻에서 울프스피츠 또는 그냥 스피츠 종이라고 알려졌는데, 16세기 카운트 에버하르트 주 자인이 개의 코와 주둥이 부분이 뾰족하다는 점을 참고해 이 말을 사용했었다. 이러한 점에서 포메라니안은 독일 스피츠의 후손으로 간주되고있다.

이 품종은 발트해에 접한 북폴란드독일에 걸쳐있는 포메라니아 지방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보고 협회에서 포메라니안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포메라니안은 이 지역의 원산지는 아니지만, 현재 포메라니안의 근원이되는 견종을 계속 번식하고 있어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에 도입되기 이전까지 정확한 기록은 없다.

1764년 11월 2일 제임스 보즈웰의 "보즈웰의 그랜드 투어: 독일과 스위스"라는 일기에서 포메라니안 품종에 관한 초창기 기록이 쓰였다. 보즈웰은 일기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어떤 프랑스남자가 포머라는 이름의 포메라니안을 굉장히 사랑스러워 했다1769년 토마스 페넌트의 A Tour in Scotland라는 기행문에서 런던의 동물 상인이 포메라니안과 늑대를 교배시켜 태어난 새끼에 대해 서술했다.

 

한편, 두 명의 영국 왕실 가족이 포메라니안 품종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1767년 조지 3세왕비였던 샬럿 왕비는 두 마리의 포메라니안을 영국에 들여왔다. 두 마리 개의 이름은 포이베와 머큐리였는데, 토머스 게인즈버러는 두 마리의 개를 그림으로 남겼다. 이 그림에 남겨진 개는 현대의 품종과는 달리 크게 묘사되어 있는데, 전하는 바에 따르면 무게가 14–23 kg이였다고한다. 하지만 풍성한 털, 큰 퀴, 허리까지 말려있는 꼬리 등과 같은 지금의 품종과 똑같은 외모를 갖췄다

샬럿 왕비의 손녀 빅토리아 여왕은 포메라니안을 유달리 좋아했는데, 번식을 위한 큰 개 사육장도 있었다. 빅토리아 여왕이 재일 좋아하던 개는 "윈저스 마르코"라는 이름의 다른 개보다 비교적 작은 레드 세이블 포메라니안으로, 몸무게는 5.4 kg이였다고한다. 1891년 처음으로 마르코를 선보였는데, 이로 인해 작은 종의 포메라니안들이 인기를 얻었고, 오직 작은 개를 얻기위한 번식의 계기가 되었다. 여왕의 일생동안 포메라니안 품종의 크기는 50%까지 줄었다.[20] 빅토리아 여왕은 작은 포메라니안과 유럽 전역에서 다양한 색깔의 포메라니안을 수입해와 육종계획을 세우며 포메라니안 품종의 개량과 홍보에 한몫했다.[23] 빅토리아 여왕 이외에 조제핀 드 보아르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아내, 조지 4세 등을 포함한 많은 왕족들이 포메라니안을 길렀다.

1891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포메라니안 애호가 클럽이 생겨났고, 첫 번째 품종 표준 기준이 생겨났다 1898년 미국미국 애견 협회에 포메라니안이 처음으로 등록되었고, 1900년 견종으로 인정받았다

1912년 RMS 타이타닉의 침몰 당시 살아남은 세 마리의 개 중 두 마리가 포메라니안이였다. 미스 마가렛 헤이즈가 기르던 "레이디"라는 포메라니안은 7호 구명보트를 타고 탈출했고, 다른 한 마리는 엘리자베스 바렛 로스차일드가 기르던 것으로 6호 구명보트를 타고 함께 탈출했다

1926년 개최된 웨스턴민스터 클럽 도그 쇼의 토이 그룹 부문에서 포메라니안종으로는 처음으로 글렌 로즈 플래시웨이의 애완견이 승리했다 이후 1988년 그레이트 에음 프린스 차밍 2세의 포메라니안이 웨스턴민스터 클럽 도그 쇼 종합 부문에서 처음으로 승리했다

국제애견협회는 1998년 발표한 표준 품종 기준에서 포메라니안을 케이스혼트와 함께 독일 스피츠의 일종으로 포함시켰다. 이 표준 품종 기준에 따르면 "스피츠종은 매력적"이고 "독특하며 위풍당당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고한다.

 

출처 : 네이버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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