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JF.C 2014.09.13 23:03

 

#1 에서 설명했듯이 나카이마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가면됩니다.

어려울거같았는데 정말 쉬워요~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지만 사실 전 일본 버스는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버스를 한번도 안탄 1인 ㅋㅋㅋ

 

걍 국내선터미널에서 지하철타고 ~ 하카타역을 지나면 기온역입니다.

거기서 5번출구로 나와서 쭉~~~ 걸어가다가

패밀리마트가 나오면 그 골목으로 죽~~~걸어가면

왼쪽에 있구요. 더 쭉~~ 걸어가면 구시다신사가 있습니다.

 

구시다신사를 바라보고 좌측으로 쭉~~걸어가서 오른쪽으로 틀면 캐널시티!

 

진짜 위치하나는 끝내줍니다 ㅎㅎ

 

 

 

왼쪽으로 휙! 돌아서면 있는 나카이마 게스트하우스.

앞에는 자판기도 있습니다.

운영시간에는 왼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되구요.

9시 이후에는 오른쪽에 있는 잠금 문으로 들어가면됩니다.

비밀번호는 스탭이 알려줘요 !

 

 

2층에 있는 리빙룸입니다. 진짜 여기 완전 맘에들어요.

냉장고도 있고 각종 조미료와 요리할 수 있는 도구들도 있습니다.

여행 후 들어와 이곳에서 맥주 한잔씩하며 사람들하고 친해졌어요

 

 

 

 

2층 혼숙도미토리 입니다. 3층은 남자방, 여자방이 있다고하더군요.

전 예약을 늦게해서 혼숙 도미토리였는데

불편하거나 그런게 전혀 없었습니다.

(진짜 걱정많이했어요...ㅠㅠ)

 

 

이건 2일째날 돈키호테가서 폭풍 쇼핑후 들어왔는데

아무도없어서 ㅎㅎ 우마이봉을 널부려트려놓고

씻기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ㅎㅎ

 

한시간뒤 이곳은 엄청 시끌시끌!

 

 

샤워장입니다. 2층에 2개 있구요. 3층에도 또 따로있어요!

정말 깨끗하고! 샴푸 린스 바디샴푸가 비치되어있습니다.

 

 

간단하게 양치하거나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도 따로 있습니다.

 

처음에 호텔을 예약했는데 가격도 그렇고 여러모로 고민하다가 혼자 가는여행인데

호텔에서 혼자 뭐하나 싶어 게스트하우스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하나호스텔과 나카이마 둘중 하나를 고민했는데

사실상 어쩔수 없이 나카이마를 가게된거지만 거의 행운 수준으로 만족합니다.

 

나카이마에서 만난 사람들도 다들 좋았고

너무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여러 나라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다같이 모여 앉아 이야기하다보니

언어따윈 개나 줘버렷!

 

역시 해외여행은 한인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가 짱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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