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JF.C 2014.09.19 21:05

숙소에서 짐을 풀고~

어디갈까~하다가 저녁을 먹기로했습니다.

저녁은~!!!!!

 

그 유명한 텐진호르몬!

 

후쿠오카에오면 꼭 먹어야한다는 텐진호르몬!

 

사실은 텐진쪽이 숙소에서 더 가까웠지만

요도바시카메라를 가기위해 하카타역쪽으로 향했습니다. 

 

 

 

후쿠오카 도착후 처음 맞이하는 하카타역!

정말 큽니다...이게 이래커도되나...ㅎㅎ 역따위가? 한국이랑 너무 차이나네 ㅋㅋ

 

 

 

하카타역 옆에있는 건물~ 다이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긴 한번도 안갔네요...

 

 

하카타역 지하로 내려왔더니 먹자골목!이 쫘아아악

어찌 찾지 걱정했는데 금방찾았어요.

어찌 찾았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그냥 갔더니 떡 있음!

 

 

앞에 줄서있다가 차례가 오면 메뉴판을 줍니다. 아...죄다 일본어...뭘 먹어야되지

하다가 그냥 불고기(?)와 호르몬이 같이 나오는 거 세트. 이거 주세요! 라고 한국어로 당당하게 ㅋㅋㅋ

 

 

 

 

슈슉 촥촥촥 촤촤촤~ 손이 엄청 빠르심

 

 

숙주나물도 익히랴 호르몬도 익히랴 고기도 익히랴 바쁨바쁨ㅋㅋ

참 간결한 세팅! 

 

 

밥과 국, 그리고 소스가 나오고 기다리다보면 이렇게 제 앞에

적당량을 주시는데 한꺼번에 볶는데 나눌땐 적당량만 똭!ㅋㅋㅋ

 

내꺼가 옆사람보다 좀 적다?

 

 

호르몬...정말 입에서 녹습니다...

 

소스... 처음엔 고기를 찍어먹었는데... 알고보니 숙주나물을 찍어먹는거였음 ㅠ_ㅠ

 

허겁지겁 엄청 맛잇게 먹었네요 ㅎ 

 

다시 하카타역으로 올라왔어요~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 한국어 안내가 너무 잘되어있네요 ㅎㅎ

이제 요도바시카메라를 보러 가볼까요~

 

 

 

하카타역에서 하카타출입구 반대편 치쿠시거리로 걸어나와

오른쪽으로 돌면 요도바시카메라가 있습니다! 엄청 큼!

하X마트? 뭐 왠만한 우리나라 전자상가는 고개숙엿!

 

 

진짜 없는게 없을거같은 곳이었어요. 하지만 제 목적은 프라모델!

 

 

근데 블로그에 올라온것만큼 뭐 그리 대단해보이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가격은 역시 여기가 굿!

왠만한 피규어프라모델 판매점은 다가봤는데 요도바시가 가장 싸더라구요

 

 

미니카..한구겡서 그렇게 구하고 싶었던 부메랑 시리즈가 전부 있었습니다.

 

 

원피스 배들~ 한국보단 약 5000원정도 쌌어요 ㅋㅋ

 

 

 

요도바시카메라는 생각보다 건질게 없더군요...실망...

시간이 많았으면 더 구경했을텐데 좀 촉박하게 구경한 탓도...

 

신발 사러 ABC마트 갔는데 맘에드는것도 눈에 띄는것도없어서

그냥 바로 패쓰~

 

그리고나선 바로 구루메시티가서 호로요이와 과자들 샀는데

사진이 없네요ㅠ_ㅠ

 

이렇게 첫째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숙소에 돌아가 게스트하우스 사람들하고 맥주한잔하며

늦게까지 떠들고 놀았네요~!

 

그때 그 인연들과는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어요^^

좋은 사람들 만나 너무행복하네요 ㅎ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남기면 친절히! 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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