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JF.C 2014.09.21 12:36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벽 늦게까지 놀다가 잤는데도 설레임에서인지

새벽부터(대략 5시부터) 울려대는 알람과 7시전에는 조용히 하라는 안내문구는

기냥 쿨하게 무시하고 짐싸는 태국인들 덕분인지

일찍부터 잠이 깨서 혼자 음악듣고 있다가 리빙룸으로 나가서

조용히 여행 계획을 짰네요~

 

오늘의 여행지는 후쿠오카에 온 이유 목적 그 존재!!!

 

하우스텐보스에 가서 써니호를 보고 오는겁니다.

 

JR패스 뭐 이런거 하나도 안해왔기에 ㅋㅋ 니마이킷푸를 끊어야했습니다.

 

하우스텐보스까지 왕복...약 5500엔이었나...;;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하카타역에 가서 초록색으로된 인포메이션을 들어가면 JR선 티켓을 끊을 수 있습니다.

 

JR패스를 가지신 분들은 왼쪽에 타임테이블 작성 후 전용창구에 내시면 티켓을 한번에 줍니다.

 

한국어가능한 안내원이 있으니 안내받으시면 될듯!

완전 귀엽게 생기시고(남자임) 말투도 귀여우셔서 사진한방 찍고싶었는데

너무 바쁘셔서 못찍음 ㅠㅠㅠ

 

 

 

이곳에서 니마이킷푸를 끊으시면됩니다.

그냥... 가서 니마이킷푸 플리즈, 하우스텐보스 라고 한듯...

그냥 저냥 대충 알아들으시고 티켓을 주셨어요

 

티켓은 자유석! 받아도 이게 맞나 몰라서 아까 그 한국어가능한 안내원에게 가서

이거 맞아? 하우스텐보스가는거?

응 맞아 하우스텐보스! 자!유!석! 타면되

 

어느새 서로 반말함...ㅋㅋ

 

 

 

 

이게 그 유명한 하카타역 크로마뇽 ?? 미뇽? 크로와상

 

100그람당 194원, 가격대비 진짜 맛이 끝내줍니다.

속이 어쩜 그리 촉촉한지...

 

초코맛만 사와서 기차에서 냠냠!

 

 

 

하우스텐보스행 타는데가 맞나 한참을 기다렸는데 기차가 안오길래

아놔 여기가 아닌가 싶었지만 여기가 맞았어요...ㅋㅋㅋ

 

기다리다보니 기차가 오심...

 

 

누가봐도 하우스텐보스가는 기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석을 찾아~ 갑니다!

자유석도 좌석이 많아 굳이 지정석 끊을 필요가 없을듯해요 ㅋㅋ

 

 

일본이 고령화 때문인지 나이드신 직원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저렇게 의자 앞에 티켓 놓는 자리가 있어요!

그럼 역무원아저씨들이 오가며 알아서 확인해주세요.

이건 진짜 편한듯! 우리나라는 전산화 되어있지만요 ㅎㅎ

 

 

 

기차를 타고...2시간~인가 3시간을 갑니다...

창밖을 보며 일본의 전통가옥들도 보고 시골의 풍경을 구경했지요...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드디어...오쿠보? 호텔이 보입니다.

하우스텐보스에있는 호텔인데 이곳에서 묶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더군요

 

 

 

입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있었음

그나마 한가한곳을 찍었네요..좌우로 단체 대륙인관광객들이 엄청

시끌시끌했어요

 

 

그래...내가 널 보러 왔다 이곳에....

드디어 내가왔다...

 

 

하우스텐보스 입장권은 한국에서 미리 구입해서 갔습니다.

하나투어를 통해서 하우스텐보스입장권과 후쿠오카타워 입장권 65000원에 구입.

 

 

 

 

니들이구나...여기만 왔다하면 사람들이 찍는 판때기...

 

 

그러므로 나도 꼽사리 한장 ㅋㅋㅋㅋ

옷을 너무 후리하게 입구간걸 굉장히 후회했어요ㅠㅠㅠ

 

 

풍차가 돌아가고~ 풍경이 참 이쁘더라구요.

 

 

테디베어가 있구 그 앞에서 애들이 사진을 엄청 찍습니다.

직원들이 돈을 받던데 왜 받는지는 모르고 그냥 후딱 도망치듯 나왔네요

 

 

아빠 어디가에서 나왔던 공룡인데 움직입니다.

근데 그 움직임이 리얼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역시 일본의 꼼꼼함이란....

 

이런거 체험할 시간따윈 없음

써니호부터 봐야해 하면서 무작정 지도를 들고 걸어갔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바람이 계속 불어서 지도따윈 이미 걸레짝 ㅋㅋㅋ

 

지도는 한국어로 잘 표기 되어있어요

지도 보다가놓쳤는데 얼굴에 똭...웃겨서 계속 저러고다님 ㅋㅋㅋㅋ

 

 

 

 

 

풍경들도 좀 즐겨주시고~

 

 

 

 

스릴러파크입니다. 혼자 들어가기 민망해서 하나만 체험하고 나왔는데

원래 무서워하는걸 싫어하는 저로써는...상당히 짜증났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길을 잃고 이런 길을 걷게 되었어요....

 

역시 관광지라 그런지...일본답지않게

길거리에 쓰레기가 유일하게 있던 곳이었죠

 

이곳을 지나 조금만 더가면 출구같은 곳이 나옵니다.

왜냐면

 

싸우전드 써니호가 있는곳은 하버타운, 프리존입니다.

유료일 때도 있지만 프리지구는 입장은 무료!

그렇기에 프리지구를 갔다가 다시 하우스텐보스를 들어가려면

원데이 패스가 필요합니다.

 

 

 

드디어 입성! 커다란 배가 보이고 그 옆에 싸우전드써니호가 있습니다.

 

글이 길어진 관계로 싸우전드 써니호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