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일상/감상하자'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7.14 대전 프리즌
  2. 2013.06.20 달리는 청춘의 時
  3. 2013.06.08 리얼버라이어티코믹극 "배꼽"
  4. 2013.06.05 은밀하게 위대하게
posted by JF.C 2013.07.14 12:43
안녕하세요. 짱콩이입니다.
7월10일 여자친구와함께 힐링을 하기위해
공연을 찾던중 빵빵터지고자 선택한 프리즌

대체적으로 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컬투 정찬우님께서 만드셨다기에 믿음이갔습니다.

이수아트홀은 제겐 인연이있는데요.
제 첫공연관람이 이수엔터테인먼트에서하는
달링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친숙하네요ㅎ

티켓팅을 하고도 시간이 남아서 엘리베이터앞에앉아서
기다렸습니다. 30분전에 문열어줄줄알았는데
좀후에열어주셨어요ㅠㅠ

전체적으로 작은 극장이기에 더좋았던거같아요.
배우들과의 거리도가깝고좋았습니다.

뮤지컬공연이기에 눈과 귀가 즐거웠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같이뛰고막그러고싶은데
스탠딩공연이아니라 그럴수없었다는 점 정도?ㅋㅋ

웃음포인트는 역시 정찬우스타일이 묻어났어요.

중간중간 퀴즈도맞추고 다양한이벤트도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저도 퀴즈하나맞춰서 상품권하나받아왔네요ㅎㅎ
초대권이면더좋았을텐데ㅠㅠ

한가지 악평을하자면 중간중간 임펙트가 심하게
떨어지는장면들이있어서 업된 흐름에
방해가되는 부분들이있었어요.

엥...이게뭐지...정도?ㅎ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정말 실컷웃다가온거같아요.

프리즌 프리즌 프리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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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F.C 2013.06.20 18:40

네이버 카페 유랑 - http://cafe.naver.com/firenze

 

위 카페에서 진행했던 이벤트에 응모해서 당첨이 됬다!

달리는 청춘의시 라는 책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였는데

냉큼 신청을 했다!!!! 와우! 당첨!

 

책을 받아본지는 2~3일 정도 지났는데

시간이 없어서 책장에 꽂아놓고 읽지 않다가

오늘 비번이기도 했고 오랜만에 혼자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동네 별다방에 이 책을 갖고 갔다.

 

 

 

글쓴이 윤승철

89년생...나보다 2살이나 어리지만 대단한 사람이다.

엄청 부럽기도 했다.

 

어린나이에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뭐하는 인간이지 하며 혼자 지나온 세월을 씁쓸해했다.

 

 

한참을 읽다가 자꾸 끓어오르는 피를 참지 못하고 책을 덮어버렸다.

이걸 계속 읽다가는 당장 사하라 사막 마라톤을 알아보고

엄청난 도전정신이 생겨버릴것 같았다.

 

예전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문득 무전여행을 갔던 것 처럼...

 

오늘 포스팅한 글을 보면 알겠지만...

 

마라톤에 대한 도전이 이 책을 읽고 생긴것이다.

그래 사하라까진 아니더라도 해봐야지!!!

 

위에 보이는 저 사진...

사하라 사막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비싼 참가비와 비행기값, 그외 엄청난 장비와 준비물이

필요했기에 스폰서를 구하려고 저렇게 준비를 했다.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도전정신! 아 죽여준다.

 

예전에 진행하던 사업도 결국 투자자를 구하지못해 접었는데

그때 나에게 저렇게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사업계획서와 제안서 등은 완벽하게 준비했는데

어디에 누구에게 보여줘야할지 난감했고 인맥도 없었기에...

계획서와 제안서를 본 사람은 아버지와 다른 한분 밖에 없었다...

 

그리고 난 지금 또다른 계획서와 제안서를 작성중이다.

여자친구와 결혼하기위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이 책에 대한 감상평은 다 읽고 다시 한번 포스팅해야겠다.

끓어오르는 피가 좀 진정되면 다시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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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F.C 2013.06.08 21:12

 안녕하세요 짱콩이입니다.

 

벌써 저번달이네요!! 여자친구랑 오랜만에 연극이나 볼까하고

찾아보다가 이름만 들어도 딱 코믹극일것 같은 배꼽을 보자하여 예매를 했습니다.

 

장소는 대전 탄방역 서구문화원.

 

공연장은 좌석이 많긴 하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공연장.

예전에 공연기획하던 시절 이 곳에서 행사를 진행한적이 있었죠.

 

아무튼!! 조금 촉박하게 도착했으나 목이 마르니까 커피한잔 마시자하여

1층에서 음료를 구입!!! 실버바리스타가 운영하는 곳이었어요.

곡물라떼와 카페모카를 구입했는데...사진을...못찍었네요ㅠ_ㅠ

촉박해서 받자마자 올라가서 티켓을 수령!

 

 

 

들어 가려는 데!!!! 잠시만요!

 

음료는 반입이 안됩니다...다 마시고 들어가주세요;;;

뜨등! 아놔-_-

 

 

마셔마셔! 벌컥벌컥! 꾸억꾸억 배불배불...

 

 

 

 

공연시작 전 무대배경입니다.

저 무대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갑니다.

뭐 크게 영향을 주진 않지만 저기 있는 강아지가 한몫할때도있죠 ㅎ

낙서들이 재밌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진 촬영 금지 뚜둥+_+

 

 

당연한거겠죠.

 

배우들이 짜여진 틀에서 대부분 애드립?에드립?

뭐죠...갑자기 헷갈리는 이...

 

암툰ㅋㅋㅋ

패러디극입니다.

 

미국드라마 로스트 와 한국영화 친구를 패러디하여 연극을 진행하는데요.

 

 

 

청자켓입구 계신분과 맨 오른쪽에 계신분은

 SBS공채 개그맨 입니다.

한때 웃찾사에서 인지도 있는 개그맨이었는데

지금은..................

 

 

 

 

연극이 끝나고나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연극도중이 아니라 연극이 끝나고 난 후 에요^^

 

전체적으로 재밌었습니다.

빵빵 터지기도하고 크큭큭 웃기도하고

100% 재미 위주로 꾸며져있기에 당황도하고 무리수도 던지고

맘편히 즐기다 올수 있었습니다.

 

 

유오성씨와 장동건씨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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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F.C 2013.06.05 23:09

 안녕하세요 짱콩이입니다.

오늘은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고왔습니다.

 

전 평상시에도 웹툰을 사랑하고 만화를 무지하게 사랑하며

즐겨보는 덕후?는 아닌 그냥 좋아하는 단순한 남자입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접하게 된 계기는...역시 영화제작으로 인해서였죠.

 

당시 다음웹툰은 App 이 없어서 네이버웹툰만 즐겨보던 때였습니다.

 

영화로 제작된다며 인터넷에 연신 화제가 되었을때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소재도 신선했고 몰입도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런 웹툰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라...

 

웹툰 영화화는 강풀작가로 부터 시작된것 같은데...맞는지는 모름...

 

대부분 다음웹툰이 영화로 제작이 많이 되는것 같네요^^

 

네이버웹툰에도 상당히 재밌고 작품성 좋은 웹툰은 많으나...

영화로 만들수 있는 작품은...없는듯하네요 그런거네요...

 

노블레스, 신의탑, 갓오브하이스쿨, 방과후 전쟁활동, 신과함께, 패션왕 등 히트가 되는 작품들은 많지만

영화로 만들기엔 너무 버거운... 헐리우드급 CG와 많은 제작비가 들어야만 영화가 성공할것 같네요.

 

개인적으로...소녀더와일즈가 영화로 제작되었으면...하는..ㅎㅎㅎㅎㅎㅎㅎ

 

잡소리 집어치우고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이야기해볼게요.

 

북한 5446부대 혁명전사 오성조 조장 원류환.

 

남한 침투 명령을 받고 동네바보 동구로 살아가게 되는 내용

뭐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이라 굳이 언급 할 필요가없겠죠.

 

 

영화를 보는 내내 웹툰과 비교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그게 좀 그랬는데... 뭐 그 재미도 있다고 할수 있죠.

무엇보다 중고딩 여학생들....

모든 남자들이 느꼈겠지만 정말 짜증났습니다.

김수현이 상의 탈의하고 물구나무자세로 팔굽혀펴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왜 굳이 몸...왕짜를 클로즈업을 해야했을까요

물론 팬서비스겠죠 ㅋㅋㅋㅋ

그 장면에서 소리를...꺄아...

 

 

예전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이 비맞다가 우산을 들췄을때 그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영화를 보면서 이채영의 싱크로율에 놀랬습니다.

캐스팅의 대박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연기력은 그다지 비중있는 연기는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김수현 만큼 싱크로율이 좋았습니다.

 

리해랑동무, 박기웅

웃는게 정말 매력적이죠...남자가 봐도...웃는거 참 매력있음

동충하초 맷돌춤의 남자였는데

 

웹툰에서만큼 비중이 없었습니다...실망...

개인적으로 참 멋있다 생각했던 케릭터가 리해랑이었는데 말이죠...

 

 

리해진 역의 이현우... 웹툰에서 원류환조장을 사모(?)하는 설정이었는데

영화에서도 마찬가지이긴하나 웹툰에서만큼의 오붓하고 부끄부끄한 모습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여기서 짜증나는건...

중고딩 여학생들..게이네 어쩌네 하면서 지들끼리 싸우더군요..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도 아오....

 

그리고 질질 짜는 여자애들도 많더라구요

마지막...이...다소 슬프긴 합니다만 이미 웹툰에서 감동을 느꼈던 저로써...도 슬펐습니다.

 

웹툰에서 느끼는 감동을 살릴 수 있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괜찮았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마지막이 왜 저렇게 끝나냐면서 화를,,,,>_<ㅋㅋㅋㅋ

 

 

 

1000만 관객이 기대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렇게 될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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