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JF.C 2013.06.20 22:39

 짱아를 데리고 멀리 금산을 다녀왔습니다.

금산에 있는 별빛가득한뜰 이라는 곳인데요.

애견카페치고 엄청나게 컸습니다...만 시설과 인테리어는 어수선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애견수영장도 있고 큰 운동장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뒤에 으...강변이라고하나...암튼 그런 뜰도 있어

대형견들이 마구마구 뛰어놀고있었습니다.

 처음 온 강아지를 경계하는 아이들... 우리짱아 쫄았니...

 

 

 

걱정했더니 어느새 적응하고 마구 날뛰기 시작했어요.

많은 아이들이 있었기에 저희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아기 말라뮤트들이 어찌나 이쁘던지 한마리 업어올뻔했네요 ㅎㅎ

 

 

 

 

이게머여 하고 계속적인 관심+_+

 

 

이게 아까 말한 강변? 냇가? 뭐 암튼...중요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씩씩하게 잘 놀구있네요

 

 

아놔 피곤해...가자...

 

이곳 사장님은 강아지들에게 생식을 강력추천하셨습니다.

우리 굥이는...그말을 듣고 생식을 사왔지요~

 

그리고 대전을 넘어오던 중 저희가 자주가는 코리아애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짱아를 데리고 온 곳입니다. 언급하지 않으려 했으나 안할수가없는 곳이죠^^

코리아애견 사장님이 저희의 멘토이십니다.

 

짱아의 남자친구를 데리고 오고자 수컷 좋은놈 오면 연락달라고했는데

바로 그 연락이었습니다!! 와우+_+

 

태어난지 두달 갓 된 아이라며 아주 이쁘다고 보여주셨어요.

솔직히 짱아만큼은 아니었지만 또다른 매력을 갖고있었지요

 

 

 

같이 있던 말티즈들에게 뽀뽀당하는...콩이...

이땐 콩이라는 이름이 아니었죠 ㅎㅎ

 

짱아 내려놔도 된다고해서 짱아를 내려놓고

콩이와의 첫만남

 

 

 

그리고 첫 눈맞춤...

 

 

 

당장 데리고 오고싶었지만 2주간 사장님께서 데리구 있으면

검사와 예방접종을 하시고 상태를 지켜보신 후 분양을 하시기에

2주를 기다려야했습니다ㅠ_ㅠ

 

 

집에 돌아온 후 얼마전에 온 계단을 짱아가 첫 시승을 했습니다.

침대 올라오려고 계속 뛰길래 인심써서 구입했지요 ㅎㅎ

 

이렇게 콩이의 기다림이 시작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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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F.C 2013.06.20 22:25

 짱아가 온지 한달이 지났을까요.

처음으로 외출을 해봤습니다.

첫 외출은 아니지만... 안고 동네 돌아다니긴 했었죠 ㅎㅎ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애견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대전 은행동에 헤이독을 갔는데요. 어려서 뭘 모르는건지...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아주 엄청나게 성질부리며 돌아다녔어요.

 

스피츠한테도 막들이대고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가서 이쁨을 엄청 받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이...이거 한장뿐이네요;; 어디갔지;;;

 

 

 

짱아야...넌 암컷이란다 ㅋㅋㅋㅋㅋ

 

 

짱아에게도 원숭이가 찾아왔어요.

원숭이 시기란 포메라니언이 자라면서 얼굴털이 빠지면서

그 모양이 원숭이와 같다고하여 원숭이시기라고한대요.

 

짱아는 양호한편인데 심한아이들은 진짜 원숭이같아요

 

 

물고 놀으라고 준 장난감을 저러고 자네요 ㅋㅋ

어렸을땐 저 쿠션에서 꼬박꼬박 잤는데...

 

 

 

정말 원숭이 같이 나오지 않았나요?ㅎㅎ

짱숭이~!!!

 

 

신발을 사서 신겨봤습니다.

산책할때 신발을 신기구 가면 매번 발씻는 수고는 덜수있을것같아 사줬는데

실패했습니다...

 

걷지를 못해요...막 웃기게 걷습니다.

 

 

이렇게 걸어다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

 

 

 

 

 

 

저러고 한참을 절 쳐다봤었어요

미남이죠?ㅋㅋ 사실 미녀에요.... 왠지 삼각형이 생각나는...

 

 

짱아는 볼수록...잘생겼어요

 

 

??? 여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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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F.C 2013.06.20 22:15

제가 짱아를 3개월때 데리구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키우셔서 따로 데리고 있던 아이인데

저희가 화이트 포메라니안을 찾고 있고

여자친구가 유별나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짱아를 꺼내줬엇죠.

 

어느덧 이 아이가 임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맨날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던 짱아입니다.

 

얼마나 곤히 자는 모습이 이쁜지ㅠ_ㅠ

 

 

제가 밥을먹을라하면 저렇고 쳐다봅니다.

밥을 먹을수가없어요ㅠ_ㅠ

제 조촐한 식사가 보이네요.....

 

 

 

절때 이렇게 옆에 눕혀놓으면 저렇게 이쁘게 있었는데

지금은...밟고 다닙니다. 저를...

 

 

이불을 덮어주면 저러고 자다가 어느새 발로 차버립니다. ㅋㅋㅋㅋㅋ

 

 

서서히 원숭이가 오려던 때였어요...

 

원숭이가 오면 이 이쁜 외모 사라지는거아닌가ㅠ_ㅠ

솔직히 걱정을 많이하던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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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F.C 2013.06.20 22:06

블루독에서 신나게 놀고왔으니

이제 목욕을 해야겠죠! +_+

 

포메라니안은 털이 생명이기에 모발 관리를 아주 잘해줘야합니다.

그리고 목욕은 피부와도 연관되기에 신중히 해야한다더라구요.

 

저희는 목욕을 자주 시키진 않습니다.

대략 한달에 한번 정도?

 

뭐리이 안씻겨 하시겠지만 이게 적당하다고합니다.

너무자주 씻기는것도 안좋다고하네요.

 

콩이가 피부가 안좋아서...그 뭐였더라...

아무튼 눈물도 많고하여 스파클 아이즈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눈물자국이 많이 사라져가고 있어요^^

 

그와 더불어 피부병도 고치기위해 얼마전 비용으로 털을 밀었지요.

블로그를 자주 안쓰다보니...내용이 뒤죽박죽...죄송합니다ㅠ_ㅠ

 

암튼 피부병도 눈물자국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요~

3일에 한번씩 목욕을하다가 지금은 10일에 한번. 이젠 다시 짱아와 같이

20~30일 사이에 한번씩 하고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데 저의 멘토이신 분께서 그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물에 홀딱 젖구 샴푸를 바른 상태의 콩이입니다.

 

 

 

 

약용샴푸는 샴푸를 바른후 10분정도 후에 씻겨냅니다.

 

 

 

 

말리는중~ㅎㅎ

아이들이 얌전하지 않아서...

저렇게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말려야합니다.

밑에 마른수건을 깔아주면 저렇게 혼자 비벼가며 말려요 ㅋㅋㅋㅋ

저게 어찌나 귀여운지...힘들어죽겠습니다.

 

드라이기로 잠시 말리고 빗질해주고

다시 말리고 빗질을 계속 반복해주면서 꼼꼼하게 털을 정리해가며 말려줍니다.

 

 

 

 

털도 별로 안긴게 고생한척하지말라는...

 

진짜 고생은 이제부터입니다...

 

짱아 시작.

 

이녀석은 모량부터가 남다릅니다.

쇼견만큼의 모량과 골격을 갖고 있지요~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제 몸은 이미 물과 샴푸투성이...

가만히좀 있으렴...

 

 

 

나오자마자 뽀송뽀송...??

 

아닙니다...한참을 말리고 수건 두개째쓸때 찍은 영상이지요...

모량도 많고 직모라 손질이 더 많이 가는 짱아입니다ㅠ_ㅠ

 

 

 

 

 

다 말리구나서 저렇게 절 보며 웃어주니 너무 보람차더라구요.

 

 

사진찍으라고 포즈를 취해주네요.

미용안한지 오래되었더니 털이 엉망진창ㅋㅋㅋㅋ

 

 

 

밖에선 콩이가 짖어대고 짱아는 어여 내려달라고

난리네요.

 

너의 남친곁으로 가렴....

 

 

보너스!

 

콩이의 나 오늘 한가해요^^

 

 

 

19세 영상이에요...굿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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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F.C 2013.06.08 21:32

 안녕하세요 짱콩이입니다.

 

어제는 짱아와 콩이를 데리구 블루독을 다녀왔습니다.

유난히도 더웠죠ㅠ_ㅠ

 

새벽에 출근하고 오후2시에 퇴근해서 지침지침 상태에서

우리 굥이와 짱콩이를 데리구 시원한 곳을 찾았습니다.

 

대전에 있는 애견카페는 다 가본듯한데

여긴 새로생기구 한번도 안가본 곳이라 가보기로했지요.

바로 유성에 새로 생겼다고하긴 좀 됬지만 암튼 블루독을 가기로했습니다.

 

동구에 사는 저희로썬...먼 거리지만... 갈만한 애견카페가 없어요ㅠ_ㅠ

 

왜 없는걸까요...

 

헤이독도 몇번 갔지만... 인테리어나 여러부분으로 별로라서...

인테리어만 이쁘게 꾸미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분들도 많이 올텐데...

고양이카페는 이쁜곳이 많은데 왜 애견카페는 별루없을까요...

 

강아지는...너무난리법석이라 그런가...

 

암튼 ㅋㅋㅋㅋ

 

 

나가기전 옷을 입혓는데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더라구요

으헤 나간다 으헤으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염귀염 ㅠ_ㅠ

 

30분정도 걸려서 도착한 블루독.

한산한 동네에 우둑커니 있는데 사진을...못찍은..ㅠ"_ㅠ

 

 

 

입구 오른편에 애견용품들이 소량으로 비치되어있구요.

 

 

쿠키와 머핀도 저렇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주의사항도 보이네요.

무엇보다 보호자를 동반하지않은 초딩들은 못옴! 맘에들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왕이면 중딩까지는 해야하지않나 싶네요...ㅎ

 

공격성향이 강한 견공...ㅠ_ㅠ 우리 짱아가 약간 그런데...

불안불안했네요...ㅎ

 

 

카페 메뉴판입니다.

잘안보이죠ㅠㅠ 빙수가 먹고싶었는데 없더라구요...아쉽...

초콜렛크림프라페와 플레인요거트스무디를 주문했습니다.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짱아는 완전 신나셨음

 

 

저아이는 저렇게 창문밖 주인님을 한없이 쳐다봤다는...

 

 

카페 인터레이는 깔끔하고 이뻤어요 ㅎ

 

 

주문했던 초콜렛크림프라페와 플레인요거트스무디...

맛에 대한 평가는...

전 워낙 솔직해서;;

 

초콜렛크림프라페는 솔직히 너무...싱거웠어요;;

우유에 제티 타먹는게 훨씬 맛있는...(저는 애입맛;;;)

카페모카를 시켰어야됬는데ㅠ_ㅠ

전 아주 진한 맛을 좋아하기에...

 

플레인요거트스무디는 잘모르겠네요.한입 몰래 뺏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이게 맛있는건지 아닌지 제가 기준을 몰라서;;;

 

 

이곳에서 살구있는 롤라? 로라? 놀라? 라는 골든리트리버와

딜러? 뭐였지...들을때마다 아 맞다했는데 또까먹었네요...

암튼 큰 녀석 두녀석이 있는데 엄청 활동적이에요 ㅎㅎ

근데 착하고 와서 쓰담쓰담해달라고도 하구 ㅎ

 

 

운동장이 이렇게 크게 있어요.

짱아와 콩이는 이날 미친듯이 뛰어놀았죠 ㅋ

나중에 결혼하고 열심히 돈벌어서

이런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싶네요.

 

굥이가 키우고싶어하는 대형견들을

잔뜩 키우게 되겠죠 그럼....

 

흡싸...동물농장+_+ 헉!!!!!

 

 

 

아프간하운드를 데리고오신 여사님.

뛰는 모습이 어마어마해요.

멋있다 멋있다를 연발할수밖에 없더라구요.

 

 

 

로라 놀라 롤라라는 아이가 우아하게 카페 주인님 옆에 앉아있네요 ㅎ

 

 

 

이날 짱아는 여기있던 강아지들에게 모두 시비를 걸고 다녔으나

크게 싸우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리트리버건 아프간이건 뭐건 그냥 일단 짖어대고 쫓아다니면서 귀찮게 하더라구요 ㅋㅋ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그동안 갔던 카페들에 비해 편하게 있다 온것같네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아쉽네요ㅠ

동네였으면 정말 자주갔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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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F.C 2013.05.08 10:56

2012년 8월 3일 - 무전여행을 계획, 준비하다.

 

 

어느 무더운 여름... 개인적인 마음가짐과 단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무전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어디로 갈까 어떻게갈까 누구랑 갈까...

 

많은 생각을 하고 여러 친구들에게 같이가자고 연락을 했지만

급하게 떠날 계획이었고 대부분 친구들은 직장을 다니거나 학교 졸업준비로 바쁜 때였다.

 

결국 혼자 떠나기로 했고 마침 주말 휴가를 가자는 친구들과 일정을 맞추어

강릉 경포대로 목적지를 정했다.

 

어떻게갈까...걸어서가기엔 혼자 너무 외롭고 힘든 일정일것 같아 자전거를 준비했다.

'중고나라'에서 계속 서치를 해서 9만원에 아주 괜찮은 자전거를 구했다.

특별하진 않지만 잘 견뎌줄거라 믿으며 상태 점검을 하고 테스트 겸 해서

신탄진역에서 대전 복합터미널까지 타고 왔다.

 

 

 

4대강 자전거길을 따라서 가자 생각하고 길을 나섰는데...

오는 경로를 보니 엄청 돌아가는 길이었다-_-

 

하지만 오는 길은 매우 이쁘고 아름다웠다.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았다.

 

 

 

 

자전거길... 정말 이쁘고 잘 되있지만..

중간중간 물을 마실수 있는곳이 없었다.

너무 더운 여름에 갑자기 자전거를 타고 이 길을 갔지만

물 마실수 있는 곳이 없어서 죽을뻔...

 

결국 길을 벗어나 편의점 있는 곳을 찾아 갔다.

 

 

어느정도 오고나니...

 

엥? MBC ??

목적지인 터미널과는 영 반대방향...안되겠다 싶어서

도로위로 올라와 경로를 수정했다.

 

 

 

아...자전거길보단 역시 도로가 좋다...

이상하게 숨이 트이는..(사실 길을 잃을까 불안했다..대전인데...)

난 심각한 길치다...

 

마침내 아는 길이 나왔다.

오정동 농수산시장!!!!!!!!!!!!!!!!!!!!! 에 있는 육고다.

이곳부턴 길을 알고 얼마나 걸릴지 안다는 생각에 드디어 희망이 보였다.

 

신탄진에서 출발한 시간은 오후 5시.

저 육교를 올라갔을때가 7시쯤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 어느덧 8시 10분... 뜻하지않게 3시간을 자전거를 타고 집을 왔다.

 

 

 

집에오니 콩이가 저러고 반긴다. 내가 안오니 울고있었던 모양이다...

아빠 너무 힘들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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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F.C 2013.04.22 06:03

포메라이언? 포메라니언? 포메라니안?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많이 헷갈렸으니까요ㅠㅠ

정식명칭은 포메라니안 입니다.

 

 

 

 

1.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Pomeranian)은 중앙유럽 (오늘 날 북동부 독일, 북서부 폴란드)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애완견이다. 작은 크기때문에 애완용 작은 개로 분류되는데, 포메라니안은 대형 스피츠종 개인 독일 스피츠에서 유래되었다. 이 때문에 국제애견협회에서도 포메라니안을 독일 스피츠의 일종으로 구분했고, 많은 나라에서 즈베르크스피츠 (작은 스피츠라는 뜻)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품종은 (Pom), 폼폼(Pom Pom)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품종은 17세기 이후 많은 왕실 일족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빅토리아 여왕은 특히 작은 포메라니안을 소유했었고, 이로 인해 더 작은 포메라니안이 인기를 얻었다. 빅토리아 여왕의 생애 동안 포메라니안의 크기는 50%까지 줄었다. 대체로 포메라니안은 튼튼하고 건강한 개이다. 대부분의 흔한 건강 문제는 슬개골 탈구기관허탈이다. 또한 "흑피병"으로 불리는 피부병과 탈모증도 흔한 질병 중 하나이다. 흑피병은 개의 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하고 털이 거의 다 없어지는 유전 질환이다. 이 품종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애완견 15종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도 작은 개로 인기를 얻고있다.

 

2. 특징

 

포메라니안은 어깨높이 14~18cm, 몸무게 1.8~2.3kg 정도의 소형 애완견이다. 포메라니안은 작지만 풍부하고 거친 질감으로 보이는 털과 높고 평평한 플룸드 테일이 솟아있다. 뒷덜미와 머리 아래 목 주위에 목도리 같이 둘러져 있는 보호 털이 있고, 이 털은 머리부터 엉덩이 부분까지 덮여 있다.

초기 품종의 털빛깔은 주로 흰색으로 가끔 갈색과 검정색도 있었으나, 빅토리아 여왕은 19세기 말 유행에 따라 1888년 작은 빨간 포메라니안을 입양했다. 현재는 흰색, 검정, 갈색, 빨강, 오렌지, 크림, 파란색, 흑담비색, 블랙앤탠, 브라운앤탠, 점무늬, 얼룩무늬 그리고 이러한 색을 섞은 혼합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색 종류의 포메라니안이 있다. 가장 흔한 색 종류는 오렌지, 검정, 크림 또는 흰색이다.

멀 포메라니안은 최근 개발된 색깔로, 빛나는 파랑과 그레이를 기반으로 결합한 이 색은 일정한 부분에 얼룩덜룩한 효과를 준다. 얼룩무늬 멀과 리버 멀과 같은 결합은 품종 표준으로 인정 해주지 않는다. 이러한 개의 눈, 코와 발은 마쉬멜로 색이고, 눈은 파란색, 코와 발바닥은 분홍과 검정이 섞여있는 것으로 개량되었다.

포메라니안은 털이 이중으로 되어있다. 손질이 어렵지는 않지만, 털갈이와 복잡한 털 때문에 매일 털손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바깥 쪽의 털은 길고, 직모이며 별로 좋지 않은 감촉으로 되어있는데 반해 속털은 부드러우며 짧고 숱이 많다. 털의 끝은 잘 엉키는데, 특히 속털은 일년에 두 번씩 털갈이가 일어난다.

 

3. 기질

 

포메라니안은 일반적으로 매우 친근하고 원기왕성한 개이다. 이 개는 주인의 주변에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보호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품종은 주인과 유대감이 빨리 형성 돼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훈련 시키지 않는다면, 분리 불안에 시달릴 수 있다. 포메라니안은 경계와 환경의 변화를 알아채고 새로운 자극에 짖는 행동은 어떤 상황에서도 과도하게 짖는 습관으로 이어 질 수 있다. 포메라니안은 똑똑한 개로 훈련 반응이 좋은데, 주인에게 어떻게 훈련을 받느냐에 따라 매우 성공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훈련을 시키지 않는다면, 지배적이고 공격적으로 될 수 있다. 또한 흥분을 잘하며 급하고 호기심이 많아 타 견종에게 관심이 많다.

 

4. 역사

 

오늘 날 포메라니안의 조상은 북극 지역에서 많은 일을 하던 개였다. 이 조상 개는 독일어로 "뾰족한 얼굴"이라는 뜻에서 울프스피츠 또는 그냥 스피츠 종이라고 알려졌는데, 16세기 카운트 에버하르트 주 자인이 개의 코와 주둥이 부분이 뾰족하다는 점을 참고해 이 말을 사용했었다. 이러한 점에서 포메라니안은 독일 스피츠의 후손으로 간주되고있다.

이 품종은 발트해에 접한 북폴란드독일에 걸쳐있는 포메라니아 지방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보고 협회에서 포메라니안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포메라니안은 이 지역의 원산지는 아니지만, 현재 포메라니안의 근원이되는 견종을 계속 번식하고 있어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에 도입되기 이전까지 정확한 기록은 없다.

1764년 11월 2일 제임스 보즈웰의 "보즈웰의 그랜드 투어: 독일과 스위스"라는 일기에서 포메라니안 품종에 관한 초창기 기록이 쓰였다. 보즈웰은 일기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어떤 프랑스남자가 포머라는 이름의 포메라니안을 굉장히 사랑스러워 했다1769년 토마스 페넌트의 A Tour in Scotland라는 기행문에서 런던의 동물 상인이 포메라니안과 늑대를 교배시켜 태어난 새끼에 대해 서술했다.

 

한편, 두 명의 영국 왕실 가족이 포메라니안 품종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1767년 조지 3세왕비였던 샬럿 왕비는 두 마리의 포메라니안을 영국에 들여왔다. 두 마리 개의 이름은 포이베와 머큐리였는데, 토머스 게인즈버러는 두 마리의 개를 그림으로 남겼다. 이 그림에 남겨진 개는 현대의 품종과는 달리 크게 묘사되어 있는데, 전하는 바에 따르면 무게가 14–23 kg이였다고한다. 하지만 풍성한 털, 큰 퀴, 허리까지 말려있는 꼬리 등과 같은 지금의 품종과 똑같은 외모를 갖췄다

샬럿 왕비의 손녀 빅토리아 여왕은 포메라니안을 유달리 좋아했는데, 번식을 위한 큰 개 사육장도 있었다. 빅토리아 여왕이 재일 좋아하던 개는 "윈저스 마르코"라는 이름의 다른 개보다 비교적 작은 레드 세이블 포메라니안으로, 몸무게는 5.4 kg이였다고한다. 1891년 처음으로 마르코를 선보였는데, 이로 인해 작은 종의 포메라니안들이 인기를 얻었고, 오직 작은 개를 얻기위한 번식의 계기가 되었다. 여왕의 일생동안 포메라니안 품종의 크기는 50%까지 줄었다.[20] 빅토리아 여왕은 작은 포메라니안과 유럽 전역에서 다양한 색깔의 포메라니안을 수입해와 육종계획을 세우며 포메라니안 품종의 개량과 홍보에 한몫했다.[23] 빅토리아 여왕 이외에 조제핀 드 보아르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아내, 조지 4세 등을 포함한 많은 왕족들이 포메라니안을 길렀다.

1891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포메라니안 애호가 클럽이 생겨났고, 첫 번째 품종 표준 기준이 생겨났다 1898년 미국미국 애견 협회에 포메라니안이 처음으로 등록되었고, 1900년 견종으로 인정받았다

1912년 RMS 타이타닉의 침몰 당시 살아남은 세 마리의 개 중 두 마리가 포메라니안이였다. 미스 마가렛 헤이즈가 기르던 "레이디"라는 포메라니안은 7호 구명보트를 타고 탈출했고, 다른 한 마리는 엘리자베스 바렛 로스차일드가 기르던 것으로 6호 구명보트를 타고 함께 탈출했다

1926년 개최된 웨스턴민스터 클럽 도그 쇼의 토이 그룹 부문에서 포메라니안종으로는 처음으로 글렌 로즈 플래시웨이의 애완견이 승리했다 이후 1988년 그레이트 에음 프린스 차밍 2세의 포메라니안이 웨스턴민스터 클럽 도그 쇼 종합 부문에서 처음으로 승리했다

국제애견협회는 1998년 발표한 표준 품종 기준에서 포메라니안을 케이스혼트와 함께 독일 스피츠의 일종으로 포함시켰다. 이 표준 품종 기준에 따르면 "스피츠종은 매력적"이고 "독특하며 위풍당당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고한다.

 

출처 : 네이버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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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F.C 2013.04.21 22:45

 

 

 

 

안녕하세요 짱콩이입니다^^

위의 사진들...우리 짱아와의 처음만난날입니다.

짱아를 데리고 오기까지 꾀 오랜시간이 걸렸지요.

강아지를 한마리키우자 하여 어떤 종을 키울까 암컷? 수컷?

많은 고민 끝에 포메라니언을 데리구 오자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사진을 찾아보니 정말 이리도 이쁠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사는 지역은 대전입니다. 대전에 있는 샵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죠.

은행동 애견거리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지만 그곳의 관리상태를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애들이 토하고 설사를 해도 치우지 않고 그냥 냅두고 사료도 불려서 주고

커지면 안되니까 정말 소량의 사료를 주사기로 주는 모습을보고 뒤돌아섰습니다.

네이버카페 강.사.모를 통해 어떤 분에게 추천받은 곳을 갔습니다.

대전 가양동에 있는 코리아애견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애견에 대해 정말 많이 아시고 경력도 엄청나십니다.

방문하기 전 전화로 화이트포메를 찾고 있는데 있나요? 물어봤더니 걱정말고 일단 방문하라고 하시기에

좀 의구심을 갖고 방문을 했습니다.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일까 했는데...자신만만 하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화이트포메가 두마리인가 있었는데 ( 그곳은 강아지들을 많이 내놓지 않습니다. )

둘 다 너무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분이 아니시라 은행동에 있는 샵보다도 금액도 훨씬 덜 부담스러웠습니다. (그 당시 2012년1월경쯤 화이트포메 암컷이 150~200만원)

같이 갔던 여자친구가 너무 이뻐하는 모습을 보고 사장님께서 큰 결심의 눈빛으로

잠시 애견호텔방 쪽으로 가시더니 엄청 이쁜 아이를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이 아이는 내가 키우려고 따로 관리하는 아이인데 어떠세요?"

같은 포메인데도 차이가 보일정도로 이쁜 아이였습니다. 성격도 엄청활발하고 너무 건강해보였습니다.

 

"난 강아지를 분양해줄때 돈보다도 사람을 봐요, 두분이 화이트포메를 찾고 잘 키울거같아서 보여주는거에요."

 

이미 여자친구의 눈은 하트로 변해서 이 아이만을 바라보고 있었죠.

 

"데리구가자"

입양계약서를 쓰고 주의사항을 30분이 넘도록 들었죠. 정말 좋으신분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료도 자율배식으로 건식으로 주고 대소변도 철장안에 들어가서 한다더군요.

필요용품을 모두 구입하고 기쁜마음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대소변은 잘 가리진 않았지만 정말 너무 이쁘고 밥도 엄청 잘먹었습니다.

 

그렇게 짱아와의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첫날 울타리나 그런게 아무것도 없어서 놀아줄때 말고는 철장안에서 지냈습니다...

다음날 바로 울타리를 주문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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