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JF.C 2013.05.17 22:23

얼마전 오토바이를 타고 퇴근하던길에

운전을 무개념으로 하는 사람과 충돌이 있어서 오토바이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고경위에 대해선...짜증나서 말하고 싶지가 않네요

 

아무튼... 앞쪽이 전부 쓸모없게 되어버려서 매우 큰 수술을 했습니다.

 

 

 

 

옆으로 튕겨져 나가면서 쓸렸기에 카바가 깨지고 전부 쓸렸습니다.

하늘색 카바가 구하기 힘들다고 해서 그냥 이참에 색상을 바꿔야했습니다ㅠ_ㅠ

 

 

저 옆에 굴러다니는 하늘색 커버가 원래 커버입니다...

 

 

앞부분과 자동차 앞휀더가 충돌하면서 날아가서 바퀴가 휘어 삼발이에 저렇게 붙어있습니다..

저걸 타고 5분정도 운전했다고하니 미쳤다는...ㅠ_ㅠ 난 또 죽을뻔한...

 

오토바이가 저정도로 부셔졌는데 전 멀쩡합니다... 튕겨져 나가자마자 영화에서처럼 데굴데굴

잘도 굴러갔더니 온몸 타박상에 그쳤네요 ㅎ

 

후론트휀더, 삼발이, 다마사라, 치마, 앞쇼바, 후론트 휠, 바디카바, 차대교정, 라이트카바, 센타카바

 

이렇게 전부 교체를 했습니다.

 

 

 

 

센터에 오토바이를 찾으러갔더니 저렇게 검은색 꽃비로 변신이 되어있었습니다.

와우~~~ 외관은 완전 새제품이 되었네요^^

등받이 있으면 달아달라고했는데 재고가 없어서ㅠㅠ 어서 등받이를 사서 달고싶네요.

의자도 바꾸려했는데 합의를 손해보듯 그냥 넘어가서 금전적 여유가있을때

교체하려합니다. 어쨋든 사고가 어찌되었던 해결이 어찌되었든

제 오토바이는 깨끗하게 돌아왔네요.

 

번호판 달아야되는데 깜빡했네요. 월요일날 가서 달구와야겠어요^^